밀도범함수이론(DFT)
DFT는 전자 분포를 계산해 선택한 분자 구조의 에너지 변화와 원자에 작용하는 힘, 반응이 일어날 만한 자리를 찾는다.

직조형 구조 COF-505

세잎매듭 분자
전자 분포로 화학 변화를 읽는다
밀도범함수이론(DFT)은 원자핵 주위에 전자가 어떻게 퍼지는지 구하는 양자 계산 방법이다. 화학 결합은 전자를 함께 쓰면서 만들어지므로 전자 분포의 변화로 반응이 일어날 자리와 가능한 구조를 비교한다. DFT는 선택한 원자 배치 하나에 대해 에너지와 각 원자가 받는 힘을 계산한다. 이 값은 실험과 비교하거나 다른 모형을 학습시키는 기준으로 쓴다.
DFT가 맡는 범위
원자가 움직일 때마다 전자 분포를 다시 풀어야 하므로 계산량이 빠르게 늘어난다. 이 비용 때문에 DFT는 작은 계와 신중하게 고른 구조, 전자 이동이 직접 관여하는 화학 변화에 집중한다. 까다로운 문제에서는 실험이나 더 정밀한 참조 계산으로 결과를 검증한다.
연구실에서 쓰는 방식
연구실에서는 DFT 결과를 머신러닝 역장(MLFF)의 학습 자료로 쓴다. MLFF는 양자 계산을 학습해 원자 에너지와 힘을 예측하는 모형이다. 학습 자료에는 평범한 액체 구조와 이온 주위의 물이 바뀌는 순간, 결합이 재배열되는 순간처럼 드물고 중요한 배치를 함께 넣는다. 예측 불확실성이 큰 배치는 DFT로 다시 계산해 학습 자료를 넓힌다. 이 순환은 빠른 모형을 양자 계산에 연결하고 학습한 화학 범위를 분명히 정한다.
다음 규모로 넘기는 값
참조 자료 한 건에는 원자 종류와 좌표, 전체 에너지, 원자별 힘이 함께 담긴다. 계산 출처도 기록해 나중의 비교가 추적 가능하도록 한다. 다음 계층의 MLFF는 이런 자료 여러 건에서 구조와 에너지의 관계를 배우고 더 큰 계와 긴 궤적으로 계산 범위를 넓힌다.

